그 대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계획은 탄소 배출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석탄 퇴출 노력의 일환입니다. [자료 링크]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단순화 승인…기업 90% 탄소세 면제 가능성 열려 유럽의회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단순화 개정안을 승인하며, 연간 50톤 미만 수입 기업 약 90%가 탄소세 면제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전체 탄소 배출량의 99%는 여전히 규제돼 환경 목표는 유지됩니다. [자료 링크]
하와이, 관광객 대상 '기후세' 도입…연간 1억 달러로 환경 복원 추진 하와이는 2026년부터 관광 숙박세를 인상하고 크루즈 승객에게도 세금을 부과해 연간 1억 달러의 기후 대응 재원을 마련합니다. 이 수익은 해변 복원, 산불 예방 등 기후 변화 대응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자료 링크]
Verra와 Hedera, 탄소시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위해 협력
Verra는 분산원장 기술 기업 Hedera와 협력해 탄소시장 절차의 디지털화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등록과 인증 과정을 자동화하고, 첫 적용 사례로 세네갈 맹그로브 복원 프로젝트가 선정됐습니다. [자료 링크]
하나루프 소식
탄소중립 파트너 하나루프, ENVEX 2025(6.11~13)에 참가
Scope 3, CBAM 등 기후규제, 공시의무 대응을 위한 디지털 탄소관리 솔루션. 탄소배출 데이터 수집부터 감축 전략 실행까지 넷제로 전환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파트너, 하나루프를 COEX A홀 E22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료 링크]
철강협회, 비철협회, 세라믹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재료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인적자원 개발 사업 일환으로 매 분기 업종별로 주요 이슈사항에 대한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금번 3분기에 발행할 이슈 리포트에서는 CBAM 및 유럽 환경규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기업 실무자 중심의 대응 체크리스트와 선도 기업 사례,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 실무자를 대상 설문을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 참여하시면 본 보고서 발간 시설문 결과 요약과 함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