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루프 인사이트] UN, 파리협정 6.4조 탄소감축 방법론 추천 | CBAM 디지털MRV 사업, 자동자 부품 LCA 등 정부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내 | 2025.10
2025. 11. 7.
[하나루프 인사이트] UN, 파리협정 6.4조 탄소감축 방법론 추천 | CBAM 디지털MRV 사업, 자동자 부품 LCA 등 정부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내 | 2025.10
어느덧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입니다. 결실의 계절을 맞아 올 한 해의 노력들이 알찬 성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난 10월, 탄소중립과 환경 분야의 주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환경계 소식
GHG 프로토콜, Scope 2 개정안과 전력 부문 새로운 방법론 공개 자문 시작 이번 개정은 시장기반 보고의 정밀도를 높이고, 전력 부문 전반의 기후 영향을 포괄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를 새로 추가했습니다. 의견 수렴은 2025년 1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 추가 자문을 거쳐 2027년 최종 표준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기사]
UN-파리협정 제6.4조, 첫 탄소시장 방법론 추천 UN은 개발도상국의 소규모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탄소감축 산정 방법론을 최초로 권고했습니다. 향후 산림·농업·산업 부문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며, COP30에서 글로벌 감축 협력의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기사]
IMO, 해운 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 협약 보류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제재 위협으로 인해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가 추진하던 해운 온실가스 감축 협약안이 표결 직전 보류됐습니다. 이 협약은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선박 배출을 단계적으로 줄이려는 최초의 글로벌 규제였으나, 미국과 사우디 등 산유국의 반대로 연기됐습니다. [기사]
2027년부터 항공편에 지속가능 항공연료 사용 의무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발표한 이번 계획에 따라, 2027년 1% SAF 혼합 비율로 시작해 2030년 3~5%, 2035년 7~10%로 단계적 확대가 이뤄집니다. EU와 영국의 SAF 의무화 흐름에 이어 항공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한 한국의 첫 정책입니다. [기사]
하나루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자동화 MRV(Monitoring, Reporting, Verification) 보급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참여하여, 국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강화되는 EU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탄소 규제에 디지털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